
인스타에서 인기가 많은 개그맨겸 가수 김재우씨가 5개월만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려 네티즌들이 반겼는데요. 하지만 김재우씨가 올린글은 오랜만에 돌아온것과 달리 어둡고 무거운 내용이였습니다. 지난해 아내 조유리씨의 임신과 10월말경 출산이후로 인스타그램에 소식을 올리지 안아 많은사람이 궁금해했는데요. 김재우씨는 인스타 그램에 "자신에게 누구에게도 두번다시말하고 싶지 않을만큼 슬픈일이 있었다" 그리고 "배우자의 사랑으로 극복하지 못할일은 없다는것을 배웠다."며 지난 5개월간의 근황을 이렇게 말했는데요. 이에 네티즌들은 무슨말을 해도 도움이 안되겠지만 그냥 조용히 응원하다고 하고, 네티즌뿐만아니라 개그맨, 방송 선후배들도 걱정했다는 글을 남기며 김재우씨를 응원했습니다. 이에 눈치없이 아기 이야기를 꺼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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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4. 4. 0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