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셀렉트, 소설 그리고 신은 얘기나 하자고 말했다 후기
책읽는 것을 좋아하는데요. 저는 주로 리디셀렉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리디북스를 이용한지 꽤오래돼었는데요. 처음의 입문은 로맨스소설로 입문했다가 생각보다 많은 E-book을 제공하는 리디북스가 맘에 들었죠. 그리고 리디셀렉트가 런칭하면서 처음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사용하고 있습니다. 리디셀렉트의 단점이라면 아직까지는 생각보다 책이 그렇게 많지 않아요. 그래도 꾸준히 업데이트하고있는데요. 전차잭리더기를 사용하다보니 결제일이 다가오면 이책들이 기간만료가 떠버려 현재 읽고있는 책들은 다시 지웠다가 재설치해야하는 아주 치명적인 단점이 있긴해요. 그렇게 삭제를 해버리면 줄친부분이나 책갈피 해둔것이 다 날아가버려서 당황스러워요. 핸드폰은 그런 현상이 없는것으로 확인했습니다. 아마 월정액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라서 그런것..
Book Review
2019. 2. 25. 1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