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국정원 발표에 의하면 북한 동창리 미사일 발사대 복구 작업을 거의 마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국가 정보원은 "미-북 하노이 정상회담이 열리기 전 지난 2월에 도창리 미사일 발사다 외형 복구에 착수해, 대부분 완료했으며, 현재 보수작업이 진행 중이다.'라고 밝혔습니다. 북한은지난해 7월에 미사일 발사대 시설 일부를 철거한 바가 있습니다. 국정원은 복구를 시작한 이유에 대해서 "그것에 대한 정확한 의미는 확인해 줄 수 없다."라고 답변했습니다. 정확한 복구 시점은 북미회담이 결렬된 2월 28일 이전이라고 답변했습니다. 또한 국정원은 "영변 5MW 원자로는 작년부터 중단 되었으며, 재처리 시설 가동 징후는 없지만, 우라늄 농축시설은 정상 가동 중인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대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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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3. 31. 1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