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음주방송, SNS 음주방송, 시선 강간 싫다.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으로 자신의 팔로워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같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때 방송을 시청하고있었던 팔로워는 약 1만 4000영이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이때 지인들과 술을 마시며 방송을 진행을 했는데요. 이때 방송을 지켜보던 팔로워가 '왜 브래지어를 입지 않느냐?''브래지어를 입지 않고도 당당한 이유가 뭐냐'라는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이날 설리의 복장은 민소매 슬리브에 가디건을 걸친 모습으로 라이브방송을 진행했는데요. 설리는 민소매의 어깨 끈을 어깨 부근 까지 내리며 여기까지는 겨드랑이이다.라고 취기가 있느 모습으로 답변했습니다. 또한 설리는 브래지어를 입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 '날 걱정하는 건가? 걱정 하지 않아도 된다. 시선강간 하는 사람들이 더 싫다.'라고 대답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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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4. 9. 0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