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즈니 겨울왕국은 모든사람들에게 사랑받는 특별한 영화인데요. 멋진 엘사의 모습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만 언니에 대한 진정한 사랑을 연기하던 안나도 꽤많은사랑을 받았는데요. 그 안나의 목소리 연기한 성우 박지윤씨가 실시가 검색어에 올랐습니다. '김영철의 파워FM"의 "혼자쓰는 오디오북, 나나랜드"코너에서 남편 정형석과 아내 박지윤이 게스트로 동반 출연했는데요. 진행자인 김영철이 '서로 서운할때 솔찍하게 말하는 편이냐?' 라는 질문에 박지윤은 자신이 둘째였기 때문에 참고살았는데, 정형석씨를 만나고나서 좋고 안좋고가 티가 났다고 합니다. 이에 남편 정형석은 한달에 한번ㄴ씩 이유없이 눈물을 흘린다면서 말했습니다. 이에 박지윤씨는 "이유없이 갑자기 눈물이 나는 것"이라고 밝혔고 김영철이 "정형석 때문에 눈물을 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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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4. 1. 0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