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 인기웹툰 '여신강림'의 야옹이작가가 루머를 퍼트린 네트즌에 대한 법정 대응을 하겠다는 입장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밝혔습니다. 루머의 내용은 한 네티즌이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야옹이작가의 남편이 과거에 성폭행을 저질러 성폭행범인데, 야옹이작가가 아니라고 부인했다라는 내용입니다. 이에 야옹이작가는 다른네티즌에 의해서 이런 사실을 제보받았으며, 위 루머의 사실은 허위사실이고 허위사실유포에 해당하는 동시에 작가인 자신에 대한 명예훼손 이기도 하다. 라고 말했습니다. 자신의 작품을 가지고 이런저런 의견을 표현하는것을 괜찮지만, 그 이외의 사적인부분에서 도를 넘는 발언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법적대응하려 한다. 야옹이작가를 특정하며 유언비어 하시는 분들께는 합의아 선처없는 고소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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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4. 8. 0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