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란물 유포 혐의로 수사중인 정준영의 단톡방에서 도를 넘어서 발언이 나와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있습니다. 바로 피해자들을 조롱하고 비하하는 듯한 메세지가 오갔는데요. 그중 피해자를 위안부나 특정인종으로 비하하는 발언도 있었던 것으로 확인됩니다. 주고받은 내용을 보면 죄의식없이 서로에게 불법성고나게 동영상을 보내고 요구하며, 경찰과의 유착, 뇌물정황도 의심하게 가는 발언도 있었습니다. 카톡내용은 여성의 이름을 언급하며,미치 음식을 먹어것처럼 표현하며, 남자들과 쉽게 잠자리를 하는 여성을 헤프다는 의미로 '위안부급'이라는 발언을 하였습니다. 또한 정준영의 카족방에서는 특정 인종을 비하하고, 성적으로 비하하는 말들도 서슴없이 오가가며, 여성의 신체특징을 언급하며 비하하며 조롱거리로 만들기도 합니다. 그들의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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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4. 14. 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