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준영 단톡방 멤버중 한명이라고 밝혀진 가수 최종훈이 음주운전 한것을 알려지지 않도록 경찰이 막았다는 의혹이 있었습니다. 이에 경찰이 최종훈씨가 단속 경찰관에게 흥정을 하듯이 경찰관을 매수하려했다는 진술을 경찰관이 확보했습니다. 2016년에 단톡방에서 최종훈이 음주음전으로 적발된지 한달이 되갈 무렵 최종훈의 발언으로 크롬하츠(수갑)이 꽤 아팠다 수갑을 차기전에 누군가에게 1000만원을 주려고 했다고 말합니다. 돈으로 경찰관을 매수하려 했다는 의도로 보이는 말입니다. 경찰은 당시에 최씨가 200만원 500만원을 주겠다고 했고, 경찰이 거절하자 1000만원 까지 제시했다고 말하는것을 들었다는 진술을 확보했고 당시 음주운전을 단속하던 경찰관은 200만원만 제안받았다고 진술한것으로 알려져 경찰이 진위 파악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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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4. 4. 0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