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하나 불법영상 유포, 경찰조사 착수
황하나가 마약투약 혐의 뿐만아니라 현재 불법영상 유포의혹도 받고 있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이는 한 네티즌인 SNS에 황하나가 타인의 성관계정면이 담긴 영상을 불법유포했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밝히며, 황하나로 보이는 사람과 다른사람과 주고 받은 카카오톡 대화를 게시했습니다. 황하나가 이런 성관계동영상으로 여러사람을 협박했다는 제보와 함께 피해자가 한두명이아닌 현재까지 4명정도라고 합니다.황하나는 상대방을 협박하기 위한 용도로 동영상을 유포한것으로 보입니다. 동영상 피해자는 여럿으로 보일것으로 황하나의 지인이 말하였습니다. 황하나의 불법영상 유포는 지인들사이에서 공공연하게 퍼져있는 유명한 사실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경찰은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위해서 기초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문제의 영상과 관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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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4. 13. 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