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하나 연예인친구, 황하나 필로폰
남양유업의 외손녀로 알려진 황하나가 마약 투약 혐의로 4일에 경찰에 체포되었습니다. 도주 우려 때문에 구속되었습니다. 그녀는 진술에서 연예인친구 A씨가 강요해 필로폰을 투약하게 되었다고 진술했습니다. 앞서 경찰은 마약 투약 혐의로 성남시 분당에 있는 분당 서울대병원 입원해있던 황하나를 체포했습니다. 병원에 입원해있었지만 어떤이유로 입원해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환하나의 마약 투약 의욕과 관련해 수사하던 경찰은 황하나를 체포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여 체포영장을 발행하여 황하나를 체포했습니다. 이에 과거에 필로폰 투약 혐의와 다른 마약 관련 혐의도 포함되어있습니다. 황하나는 2015년 강남에서 연예인친구 A 씨에게 필로폰 0.5g 건네고 같이 투약한 혐의로 수사를 받았고, 종로경찰서에서는 증거가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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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4. 7. 0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