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하나 녹취록 , 마약투약 영상, 남양유업 손녀 황하나
남양유업의 외손녀이자 박유천의 전 여자친구로 알려진 황하나의 지인간의 대화녹취가 공개 되었습니다. 황하나는 지난 2015년 필로폰 판매와 마약튜약 혐의를 받았지만 사건이 일어난 2년후에서야 검찰에 송치했고, 무혐의처분을 받아 봐주기 논란이 있었습니다. 지인간의 대화녹취에서 황하나는 "야, 중앙지검 부장검사? 야 우 리 삼촌이랑 아빠는 경찰청장이랑 다 알아. 장난하냐? 개 베프야"라고 말을 했으며 또다른 녹취에서는 "나 지금 아예 남대문경찰서 제일 높은사람까지 만나고 오는길이 거던 내가 사진도 올렸지만 그냥 민원실도 아니야, 경제팀도 아니고 사이버 수사팀도 아니야 나는.."이라며 친분을 과시하는 녹취가 공개 되었습니다. 이에 경찰청장은 환하나가 누군지 모르며, 남양유업에 아는사람은 전혀없다고 해명하며 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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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4. 3. 0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