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하나 마약 연예인 지목, 연예인 지인 A씨, 박유천 해명
버닝썬으로 시작된 마약사건이 연일 연예인 마약투약으로 인한 연예인들 소식으로 시끄럽습니다. 이에 황하나가 자신에게 마약을 강요하고, 자는 동안에도 마약을 투약하게 했다는 연예인 A씨로 박유천이 지목되어 이에 대해 10일 오후 박유천은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는 기자 회견을 열었습니다. 사람들이 박유천을 연예인 A씨가 아닌가하는 생각을 하게된 이유는 바로 황하나의 전연인이 박유천이였고 거론되는 A씨는 30대 남자배우라는 점에서 박유천이 아니냐라는 말이 돌았습니다.게다가 두사람은 지난해 결별을 하게 되었습니다.이후 황하나는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제가 남자 하나 잘못 만나서 별 일을 다 겪는다며''앞으로 모든일을 공개하겠다'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작성하기도 했습니다. 이에사람들이 황하나의 전애인 박유천이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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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4. 10.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