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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겸 배우 박유천이 마약을 하지 않았다고 기자회견을 하면서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였지만, 경찰은 황하나와 함꼐 마약을 한것으로 보고있습니다. 이에따라 경찰은 박유천에 대해 출국 금지를 내렸습니다.


경찰은 황하나와 함께마약을 한 당사자로 박유천을 적시했습니다. 황하나는 경찰조사에서 올해초 2~3회 박유천과 함께 마약을 투약했다는 진술을 확보한 뒤 경찰 수사를 해왔고, 박유천의 혐의를 입증할 다량의 증거를 확보하여 검찰에 넘긴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두사람은 결별하였음에도 작년 5월이후에 지속적인 만남을 이어온것으로 또 확인되었습니다.경찰은 박유천의 통화기록과 CCTV를 확보하여 박유천과 황하나가 함께 마약을 투약했는지와, 황하나에게 마약을 강요했는지를 확인하고있습니다.


박유천이 기자회견에서 밝힌것과는 전혀 다른사실이 되게 되는데요.  경찰은 다음주초 박유건을 피의자신분으로 입건하여 강제수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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