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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인 황하나가 자신에게 필로폰을 권했던 연예인 지인에 대한 진술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전에 이미 황하나는 자신에게 마약을 권하고 강요한 연예인지인이 있다고 폭록했는데요.
2019/04/07 - [분류 전체보기] - 황하나 연예인친구, 황하나 필로폰
황하나 연예인친구, 황하나 필로폰
남양유업의 외손녀로 알려진 황하나가 마약 투약 혐의로 4일에 경찰에 체포되었습니다. 도주 우려 때문에 구속되었습니다. 그녀는 진술에서 연예인친구 A씨가 강요해 필로폰을 투약하게 되었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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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추가적으로 연예인 지인 A씨가 잠든 자신에게 강제로 마약을 투약하기도 했다는 새로운 진술을 하였습니다. 또한 연예인 A씨가 마약을 구해오거나 구해오라고 지시했다 라고 말했습니다.
황하나는 자신이 마약을 공급한 혐의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부인하고있으며, 마약을 공급하는 행위는 마약을 투약하는것보다 더 큰 처벌을 받게 됩니다.
이에 경찰은 황하나가 언급한 연예인 A씨에 대한 경찰수사에 착수했습니다. 현재까지 황하나가 언급한 연예인은 1명인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이에 경찰은 과거에 황하나가 '마약 무혐의'를 받은것에 대한 내사 착수 했습니다. 마약관련 파문이 확산하게 되자 지능범죄수사대는 초근 경찰 수사 과정에 문제가 없었는지에 대해 내사에 착수했습니다.
마약과 관련한 사건은 공정하고 깨끗하게 잘못을 모두 다루었으면 좋겠습니다. 연예인 지인 A씨가 누군지 하루 빨리 밝혀져서 처벌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2019/04/03 - [분류 전체보기] - 황하나 녹취록 , 마약투약 영상, 남양유업 손녀 황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