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버닝썬 관련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 빅뱅 전 멤버인 승리를 추가 입건했습니다. 1일 경찰 관계자는 '몽키 뮤지엄을 수사해보니 유리홀딩스 자금을 횡령한 부분이 있어 승리와 유리 홀딩스 대표인 유 모 씨를 추가 입건했다.'라고 밝혔습니다.
법인 자금으로 둘이 합쳐 수천만원 수준을 횡령했다고 경찰 관계자는 밝혔는데요. 몽키 뮤지엄은 버닝썬 이전의 승리와 설립한 클럽입니다. 경찰은 정확한 횡령 규모 그리고 자금 사용처를 수사 중입니다. 몽키 뮤지엄은 승리와 유 대표가 대표자로 되어있다고 밝히며 횡령 혐의 만으로도 영장을 청구할지는 더 확인해봐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https://michinzoo.tistory.com/134
승리 성접대 확인
가수 승리가 성접대 받은 정황이 들어났습니다. 서울 지방 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승리의 성매매 혐의과 관련해 2주동안 성접대 의혹 관련자 여러명을 불러서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중에 여성 4,5명도 있었다..
michinzoo.tistory.com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