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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소속의 에당 아자르가 레알마드리로 이적 할것 같습니다. 첼시의 에이스인 에당 아자르기 레알 마드리드 이적에 관해 윙크를 하며노코멘트를 했는데요.

최근에 레알마드리드는 지네딘 지단이 감독으로 부임해 있는 상황이며, 영입전권을 부임받은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재 아자르의 레알 이적설이 가장 핫이슈입니다. 지네딘 지단이 레알 감독으로 부임하면서 다시 이적설이 수면위로 떠오른것입니다.

이에 따른 구체적인 이적설도 돌고있는 상황입니다.  FIFA가 내린 첼시의 영입금지 징계와 상관없이 아자르의 레알 이적은 확고한상황이며, 첼시도 아자르의 이적을 받아 들이고 있다, FIFA의 징계에 대한 국제스포츠중재재판의 판결을 기다리고 있지만, 첼시는 아자르가 레알로 가려는 마음을 돌릴 가능성이 적다고는 것을 알고있다. 라는 내용입니다.

아자르의 우상인 지단 감독이 레알에 있기에 이적설에 더 힘이 실리고 있는것으로 보고있습니다. 아자르는 "지단을 선수와 감독으로 존경하며 자신의 우상이라고 말하며 지단의 밑에서 뛰는것이 내꿈"이라고 밝힌 적이 있습니다. 

이에 지단은 "아자르는 언제나 인정받는 선수였고, 프랑스에서 뛸 때 부터 지켜봐왔으며, 그는 환상적인 선수."라고 했습니다. 이에 아자르가 레알로 갈 가능성이 큰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리고 아자르가 향후 레알에서 6시즌 동안 뛰게 될 것이라고 '마르카'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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