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경남 진주의 한아파트에서 40대의 남성이 불을 지른후에 대피하고 있는 주민들에게 흉기를 휘둘로 13명의 사상이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5명이 숨지고 8명이 다치게 되었는데요.


이 사건은 아파트에 거주하는 40대 남성이 안모씨는 자신이 집에 불을 지르고 이후에 계단에서 기다렸다가 집밖에 나온 주민들에게 칼을 휘둘렀습니다.

숨진 5명중에 12세 여자아이도 포함되어있다는 안타까운 소식인데요. 특히나 불이 새벽 4시 30분에 나서 자다일어난 사람들이 더 경황이 없었고, 어두워서 범죄를 저지르는 40대 남성을 보지 못했을것으로 보입니다.


흉기에 찔리지 않은 8명은 연기를 마셔 부상을 당했습니다. 경찰은 누군가 2층 계단에서 칼로 사람을 찌른다, 뭔가 무너지는 소리가 나고 사람들이 대피하고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후 안씨를 붙잡았다고 밝혔습니다.

화재는 20분만에 진압되었지만, 피해자가 더 있을것으로 보고 조사하고있습니다. 안씨의 범행동기는 평소 임금체불들 여러가지 불만을 가졌던것으로 파익이 되고있습니다. 안씨 혼자 가족없이 살고있었던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사망자는 12세 여자아이, 65세 여성, 74세 남성 30대여성, 60대 여성이며, 안씨는 불을 지르고 일부로 불이야 외친 뒤에 주민들에게 해를 가한것으로 보입니다.



아침부터 충격적이고 너무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