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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휘성이 에이미와 향정신성 약물을 투약했다. 의혹에 대해서 부인하고 있습니다. 휘성의 소속사는 SNS에서 휘성과 관련해 제기된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히며, 상대방이 주장하는 녹취록이 있다면 합당한 처벌을 받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소속사는 2013년 휘성이 군복무 당시에 프로포폴 투약혐의에 대해서 이미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는 점을 강조하였고, 군검찰의 강도 높은 조사를 받고 병원치료 목적에 의해 의사의 처방에 의해서 프로포폴이 투약되었다는 것이 증명되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고 강조했습니다.

공식입장을 내고있는 가운데 휘성과 케이윌의 5월 [브로맨쇼]전국콘서트가 돌연 취소되었습니다. 콘서트를 제작하는 제작사는 죄송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죄송하고 예매하신 분들께 환불 조치를 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휘성의 공식 입장은 에이미의 SNS폭로가 일어나고 A가 휘성아니냐는 의혹이 일어난 하루만에 자신의 입장을 해명했는데요. 이에 휘성의 팬들이 입장촉구 성명을 나섰습니다. 디시 인사이드의 휘성 갤러리에서 '입장 촉구 성명문'이라는 제목이 기제되었습니다.

만약에 혐의가 사실로 들어난다면 로이킴과 같은 사태가 벌어질것으로 예상되지만 휘성은 자신이 아니라며 의혹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소속사를 통하여 입장을 밝힌 휘성은 사실이 아니라는것을 밝히는것도 너무 큰고통이며 입장을 전하기 까지 힘든 결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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