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욱 레오 헤어진 이유, 강형욱 레오
강아지 조련사로 유명한 조련사 강형욱씨가 8년전, 적은 수입으로 인해서 많은 것을 포기해야했던 상황이 있었다.최후의 선택으로 살붙이 하나를 떼어냈다.고 '집사부일체'에서 이와같이 밝혔습니다. 실붙이는 바로 키우던 개이인 '레오'였습니다. 레오는 강형욱과 떨어진 이후에 경찰견이 되어 부산경찰청 과학수사대 체취 증거견으로 발탁되었으며, 8년간 맹활약하다가 은퇴를 앞두게 되었는데요. 이날 과학수사대 직원들은 은퇴하는 레오를 위해 은퇴식을 준비했습니다. 강형욱은 레오의 은퇴식을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레오를 본 강형욱은 "많이 늙었다"며 안타까워 했습니다. 은퇴식이후의 레오는 다시 강형욱씨에게 가게 되었는데요. 그는 레오에게 사정이 좋아지면 레오를 다시 찾아오겠다고 약속했다며, 레오의 좋은 보호자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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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4. 4. 1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