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동물실험이 KBS단독취재에 의해서 밝혀졌습니다. 수의과 대학에서 자행된 동물실험과 동물실험 실태가 알려진것은 대학내분의 점검때문이었다고 합니다. 서울대학교 수의학교에서는 복제견을 외부에 맡겼다가 비윤리적인 실험의 실태가 들어나게 되었습니다. 복제견들은 공항이나 항만등에서 불법농축산물 반입을 찾는 검역 탐지견으로 많이 활약하고 있는데요. 복제견 메이가 서울대 실험팀이 맡아달라며 농림축산검역 본부에 맡겼고 이시기는 서울대 자체에서 윤리위원회 자체점검있던시기였습니다. 1년에 한번 서울대 동물실험윤리위원회는 동물의 상태와 시설을 1년에 한번씩 점검하는 데 메이가 그시기에 옮겨졌고 메이의 상태가 문제가 될것으로 보고 맡긴것으로 보입니다. 윤리위원회의 자체점검에서 '비윤리적 실험'이 여러차레 적발될경우 ..
카테고리 없음
2019. 4. 16. 0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