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횡령 혐의, 승리 자금 횡령 혐의, 추가 입건
버닝썬 관련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 빅뱅 전 멤버인 승리를 추가 입건했습니다. 1일 경찰 관계자는 '몽키 뮤지엄을 수사해보니 유리홀딩스 자금을 횡령한 부분이 있어 승리와 유리 홀딩스 대표인 유 모 씨를 추가 입건했다.'라고 밝혔습니다. 법인 자금으로 둘이 합쳐 수천만원 수준을 횡령했다고 경찰 관계자는 밝혔는데요. 몽키 뮤지엄은 버닝썬 이전의 승리와 설립한 클럽입니다. 경찰은 정확한 횡령 규모 그리고 자금 사용처를 수사 중입니다. 몽키 뮤지엄은 승리와 유 대표가 대표자로 되어있다고 밝히며 횡령 혐의 만으로도 영장을 청구할지는 더 확인해봐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https://michinzoo.tistory.com/134 승리 성접대 확인 가수 승리가 성접대 받은 정황이 들어났습니다. 서울 지방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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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4. 1. 1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