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배우 조니뎁이 자신의 전처였던 앰버허드가 출연하게 된 '아쿠아맨"에 출연하지 못하도록 로비를 했다는 폭로가 나왔습니다. 조니뎁은 엠버허드가 아쿠아맨에 출연하지 모사도록 워너 브라더스 회장에게 로비를 했다는 내용의 폭로인데요. 조니뎁은 영화 제작과 배급을 하는 워너 브라더스의 대표인 케빈 츠지하라에게 엠버허드의 아쿠아맨 출연을 막아달라고 로비하고, 이외에 다른영화 제작사에 엠버허드를 블랙리스트에 올려다라고했다는 의혹도 추가적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폭로에 대한 증거는 없는 상태인데요. 이미 엠버허드와 조니뎁이 이혼하기 전에 '아쿠아맨'에 캐스팅이 되어있었고, 제작에 들어간 상태였다고 합니다. 또한 엠버허드를 블랙리스트에 올려달라고 이야기하고 다녔다고 폭록한 사람은 조니뎁과 분쟁중인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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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4. 20. 0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