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성 의혹부인, 에이미 폭로과 관련없다.
가수 휘성이 에이미와 향정신성 약물을 투약했다. 의혹에 대해서 부인하고 있습니다. 휘성의 소속사는 SNS에서 휘성과 관련해 제기된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히며, 상대방이 주장하는 녹취록이 있다면 합당한 처벌을 받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소속사는 2013년 휘성이 군복무 당시에 프로포폴 투약혐의에 대해서 이미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는 점을 강조하였고, 군검찰의 강도 높은 조사를 받고 병원치료 목적에 의해 의사의 처방에 의해서 프로포폴이 투약되었다는 것이 증명되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고 강조했습니다. 공식입장을 내고있는 가운데 휘성과 케이윌의 5월 [브로맨쇼]전국콘서트가 돌연 취소되었습니다. 콘서트를 제작하는 제작사는 죄송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죄송하고 예매하신 분들께 환불 조치를 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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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4. 18. 09:28